영어두뇌 발달 단계에 따라 인풋과 아웃풋의 비중이 체계적으로 설계된 윤선생만의 커리큘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합니다.
초등과정에서는 풍부한 언어 입력을 기반으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기본을 완성하고 중학영어를 완벽히 대비하는데 중점!
주요 학습자인 어린이들이 스스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도록 스포츠에서 흔히 사용되는 Rookie, Rising Star, All-Star, MVP 라는 용어를 차용하였습니다.
중·고등과정의 경우 내신, 수능 대비, 창의융합 과정으로 분류해 학습자가 자신의 진로나 목표에 따라 학습과정을 선택하고, 보다 전문화된 영어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수능 마스터, 내신 마스터, 창의융합 마스터 등 집중적으로 학습이 가능합니다.